도로명주소로 간단히 바꾼다
주소변경사이트서 신청하면 한번에 도로명주소로 전환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4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에 대비해 안전행정부와 함께 오는 11월30일까지‘새주소로 바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통신이나 은행, 보험, 카드회사 등이 보내는 우편물의 수신 주소를 지번에서 도로명 주소로 변경할 때 각 개인이 일일이 전화해 변경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마련했다.
주소변경서비스(www.ktmoving.com)에 접속한 후 자신이 가입한 기업을 선택해 도로명주소 전환 신청을 하면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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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신청자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자동차, LED TV, 온누리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12월9일 오전 9시 도로명주소 홈페이지 등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알기 쉽고 쓰기 쉬운 도로명주소가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만큼 주소변경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주소를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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