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실업률이 12%를 기록하며 2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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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통계청은 1일(현지시간) 8월 유로존 실업률이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로존 실업률은 지난 3월 사상 최고치인 12.1%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12.1%를 유지했다.


EU 28개 회원국 전체의 8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10.9%를 나타냈다. 그리스와 스페인은 실업률은 26%인 반면 독일의 실업률은 5.2%, 오스트리아는 4.9% 기록해 유로존 간의 실업률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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