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26일~10월1일 공공사업교통부 철도국장 등 참가…철도시스템 이론교육, 철도건설현장 견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네팔 철도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의 철도지식을 배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10월1일 네팔공공사업교통부 철도국장 등 5명에 대한 국내연수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철도시설공단이 들어간 한국컨소시엄(철도공단, 도화이앤지, 건화이앤지 등)이 수주한 ‘네팔 전기철도 실시설계 2단계’ 관련사업의 일부로 네팔정부 공무원들에게 철도전문지식을 알려주고 우리 철도산업도 알리기 위해 이뤄진다.


연수내용은 ▲한국철도 소개 ▲철도시스템 등의 이론교육 ▲호남고속철도 건설현장, 궤도장비·분기기공장, 철도관제센터, 고속철도차량기지, 철도역 등 건설 및 운영현장 견학이다. 또 우리나라의 선진철도기술을 소개하며 해저터널, 경복궁 등의 문화체험으로 한국의 발전상과 문화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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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연수에 참여하는 네팔공무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나라 철도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네팔 철도 3단계 실시설계와 철도건설사업’을 수주할 수 있게 힘쓸 방침이다.


한편 네팔 철도공무원들에 대한 2차 연수는 11월 중 있을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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