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바오스틸 자회사인 상해보강국제경제무역과 보화통상이 국내 GNS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 '비지엠'이 운영하게 된다. 공장면적은 3만4517㎡이며, 총 260억원이 들어갔다.
바오스틸은 1977년 상하이에서 설립됐으며 2010년 기준 총자산 77조원에 12만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국 1위의 철강 국영기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4월 바오스틸과 GNS간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을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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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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