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마킷이 발표한 올 9월 미국 제조업 PMI 예비치는 52.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확정치 53.1과 이달 시장 전망치인 54를 하회한 수치다.
다만 지수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치인 50선은 넘어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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