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연경 19점' 한국 女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 첫 승";$txt="";$size="550,412,0";$no="20130916172521771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제17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했다.
21일(한국시간) 태국 라차부리의 찻차이홀에서 열린 중국과의 3·4위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2(13-25 17-25 25-21 25-23 15-1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1,2세트를 맥없이 내주며 패배위기에 몰린 한국은 3세트부터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11-14에서 상대 서브 범실과 박정아(기업은행)의 연속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든 뒤 교체 투입된 이다영(선명여고)의 서브에이스로 역전에 성공했다.
극적으로 한 세트를 만회한 대표팀은 여세를 몰아 4세트마저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는 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을 위한 무대였다.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어놓았다. 특히 11-9에서 긴 랠리 끝에 강력한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자 중국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회심의 스파이크로 2시간 10분간의 혈투를 마무리 지은 김연경은 "5세트를 앞두고 나를 믿고 공을 올려달라고 주문했는데 이것이 잘 통한 것 같다"며 "선수들 모두 힘을 합쳐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해 기분이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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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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