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청소년 보호치료 시설에서 10대 6명이 집단 탈출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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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모군(18) 등 6명은 학교 폭력 문제로 법원에서 치료보호 조치 명령을 받고 이 시설에서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찰은 이들의 가족 등을 상대로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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