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담보여력 충분..정정보도 요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은 17일 보도된 일부 기사중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이하 자조심)에 참석해 주식담보가치를 지키기 위해 주가하락을 막아야 했기 때문에 주식을 매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자조심에 출석해 이 같은 주장을 한 사실이 없으며, 실제로 주식담보가치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공매도 연계 투기세력의 비정상적 매매패턴 등으로 시장이 이상현상을 보일 경우 이를 시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입하였을 뿐 특정 목적을 가지고 주식을 매매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자조심에서 충분히 설명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당시 주식을 매입했던 셀트리온의 최대주주 등은 주식담보 여력이 충분했으며, 주가가 절반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충분한 담보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회사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그렇게 알려졌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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