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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모두가 '길'을 찾아 헤메는 뉴노멀시대, 금융투자업계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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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시대 금융투자를 말한다'

[사고]모두가 '길'을 찾아 헤메는 뉴노멀시대, 금융투자업계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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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가운데 저성장ㆍ저금리 기조가 공고해지는 이른바 '뉴 노멀 시대'가 본격 도래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성장기에 기반한 먹거리 창출은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저성장 기조에 걸맞은 수익창출 전략과 함께 성과누수 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할 때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국회 정무위원장)과 함께 금융투자업계가 경영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을 제시하기 위한 '뉴 노멀 시대 금융투자를 말한다'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ㆍ관계 인사와 금융전문가 등이 대거 참가해 새로운 시대에 금융투자업계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수익창출 새 패러다임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됩니다.

투자전략가로 유명한 하용현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이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의 저성장 시대 먹거리 창출 방안을 짚어주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전무는 금투업계 화두인 부동산금융 트렌드를 소개해 투자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최중성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상무)는 위축된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재차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와 함께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박병수 삼일회계법인 전무가 금투업계의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우리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우수 리스크 관리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13년 10월2일(수) 09:00~16:50 (점심식사 제공)
 ▲장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주최: 아시아경제신문사, 아시아경제팍스TV, 김정훈 국회의원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참가비: 20만원(중식 및 자료집 무료 제공, 선착순 200명에게 고급 크리스털 스피커 제공)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 (02)2200-2081~2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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