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산도 ‘느린섬 작가의 집’ 집들이 작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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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작가‘안승완’서양화가, 2박 3일 동안 작품 활동 활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김종식 군수)에서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산도 작가의 집’에 빛의 작가로 알려진 안승완 화백이 첫 번째 이용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안승완 화백이 지난 9월 3일부터 2박 3일 동안 청산도 작가의 집에 머물면서 청산도 자연을 화폭에 담는 작품 활동을 전개하여 첫 번째 집들이 작가가 되었다고 밝혔다.

안승완 화백은 빛이 주는 색의 변화를 포착해 낸 작품을 추구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 선정 우수화가 20인 선정, 캐나다 토론토 아티스트25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유명작가로 알려지고 있다.

안화백이 작가의 집을 이용하게 된 계기는 지난 8월 15일 현대사생회 회원들과 청산도 사생대회에 참가하여 작가의 집 운영 소식을 듣고 첫 번째 이용 작가가 되었다.

3일 동안 작가의 집을 이용한 안승완 화백은 ‘대한민국에서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곳은 완도가 유일하고,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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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느린섬 작가의 집’은 완도군이 슬로시티 청산도를 배경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작품구상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7월 개소, 작가들에게는 2박 3일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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