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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실업양궁 36발 만점…30m 세계 타이기록

최종수정 2013.09.02 20:56 기사입력 2013.09.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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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오진혁[사진=정재훈 기자]

양궁대표팀 오진혁[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2012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챔피언 오진혁(현대체철)이 제24회 실업연맹회장기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2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대진라운드 남자 30m에서 36발 합계 360점을 얻었다. 이 가운데 20발은 10점 과녁 내 정중앙인 엑스텐(X-10) 구역에 꽂아 넣었다. 이는 2010년 8월 경남 밀양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과 동률을 이룬 성과다.

오진혁은 이날 144발 합계에선 1천364점으로 이창환(1천370점·코오롱)과 임동현(1천367점·청주시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여자부 대진라운드에선 주현정(현대모비스)이 1천386점을 획득, 윤옥희(1천377점·예천군청)와 기보배(1천376점·광주광역시청)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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