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학기 합동위생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로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에 최선 다할 터"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슈퍼, 문방구, 식자재 공급업소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점검은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면 식재료 공급과 유통, 보관, 조리와 배식 등 위생관리사항을 단계별로 집중 점검한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행위,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식재료 공급업소에 대해서도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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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은 민원봉사과 위생담당 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등 8명 2개 반으로 편성 운영한다.
정명희 민원봉사과 위생담당은 “지속적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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