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 조기입장객, 10월 브라질전 티켓 받는다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아이티-크로아티아전 관람하고 덤으로 브라질과 평가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9월 두 차례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연다.
9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티전과 9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이 대상이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7시까지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을 브라질과의 A매치 티켓 총 200매를 선물한다. 매 경기 1인당 2매씩 총 50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아울러 홍명보호 출범을 기념해 협회가 특별 제작한 '원팀 원 스피릿 원 골(ONE TEAM ONE SPIRIT ONE GOAL' 티셔츠 200장을 증정한다. 홍명보 감독이 내건 대표팀 슬로건을 디자인해 만든 티셔츠다. 마찬가지로 조기 입장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 경기 1인당 1장씩 총 100명에게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홍명보호 출범이후 A매치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시간에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구팬들을 위해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관전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셈.
한편 아이티전 입장권 금액은 1등석 5만원, 2등석 2만5000원이며, 크로아티아전 티켓은 1등석 5만원, 2등석 2만5000원, 3등석 1만5000 원이다.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전은 전북축구협회(063-250-8361~3)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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