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채연의 폭풍 싸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장소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사인회를 취소했어요. 정말 아쉬워요. 지금 열심히 싸인 하고 있어요. 여러분 손에 들어가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연 폭풍 싸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 팬들 위해 폭풍 싸인 까지, 멋지다", "채연 폭풍 싸인 하는 옆모습도 예쁘네", "채연 폭풍 싸인 중에 내 것도 한 장"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