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62.8%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1997년 조성된 공적자금은 168조7000억원이 지원돼 6월 말까지 105조9000억원이 회수됐다. 특히 2·4분기 중에는 예금보험공사가 파산배당금과 출자주식 배당금을 합쳐 총 3979억원을 거뒀으며 정부 등의 출자주식 배당금이 1051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조성된 구조조정기금의 회수율은 73.1%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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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총 6조1741억원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4조5115억원이 회수됐다.

올 2분기 중 2820억원을 거뒀는데, 부실채권 정리로 2739억원, 출자금 회수로 81억원을 각각 회수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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