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1.9% 상승한 2096.47로 거래를 마감했고, CSI300지수도 2.1% 상승한 2096.47을 기록했다.
상하이 소재 드레곤 라이프 인슈런스의 우 칸 펀드매니저는 "중국 경제가 반등한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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