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제 신용등급평가사인 S&P와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P는 킴엥 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한국으로 파견해 기재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S&P와의 연례협의는 ▲향후 성장전망,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 ▲공기업 부채관리, 중장기 재정운용방향 등 재정분야 ▲가계부채, 금융시스템 건전성 등 금융분야 ▲지정학적 리스크 등 안보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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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앞서 지난 6월 25~27일 피치와, 이 달 21~23일에는 무디스와 연례협의를 실시한 바 있다.

세계 3대 신평사들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모두 한 단계씩 상향 조정했다. S&P는 지난해 9월 A-에서 A+로 한 단계 올렸고 피치는 A+에서 AA-로, 무디스는 A1에서 Aa3로 높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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