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조영구 말실수
방송인 조영구 말실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영구는 손미나의 프랑스 여행기를 듣던 중 "에펠탑이 아직도 기울고 있냐"고 물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착각해 말실수 한 것.
조영구의 질문에 조우종은 핀잔을 줬고,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조영구는 "그 탑이 그 탑 같았다. 너무 창피하다"고 말실수를 인정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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