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3,75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1.00% 거래량 15,592,048 전일가 226,000 2026.04.30 14:15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생활가전이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에 유럽 냉장고 시장에서 11.3% 점유율을 달성해 1위를 지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점유율이 1.5%포인트 올랐다.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력을 높이고 부품 크기를 줄여 냉장고 내부 공간을 최대한 넓힌 점이 소비자들에게 먹힌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에너지 효율을 양문형 최대 A++, 일반형 최대 A+++까지 달성해 친환경성을 인정 받았다.

세탁기도 유럽시장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유럽에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 성장했다. 지난 6월에 보쉬와 밀레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까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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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역에서 5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도 올 상반기 점유율 16.8%로 1위 행진을 이어 갔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가전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삼성의 혁신 제품들이 호평받고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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