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가 유상 수거 대상인 대형폐가전제품을 무상 방문수거로 전환한다.

동구는 18일 주민의 편의 도모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광주광역시, 환경부 및 LG전자, 삼성전자 등 전자업계와 공동으로 ‘대형폐가전제품 방문 수거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거대상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1m 이상 크기의 가전제품이며 방법은 인터넷(www.edtd.co.kr), 콜센터(1599-0903),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배출예약을 하면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수거요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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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냉장고 컴프레셔 탈취 등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기존방식으로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재사용 가능 제품은 재활용 센터 및 나눔 매장에 기증하는 등 폐가전제품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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