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4단 변화 '눈길'..엄친딸 과거 오늘 밝혀진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공효진의 4단 변화 사진이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극본, 연출 진혁) 4회에는 공효진의 '최강 엄친딸' 4단 변화 모습이 공개된다.
공효진은 '주군의 태양'에서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은둔하며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재 음침한 독거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고 이전에는 밝고 명랑했던 '엄친딸'이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태공실은 한국 최고의 명문대에 입학하는가 하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탁월한 미술 실력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 봉사 활동에도 나서며 탁월한 재능과 바른 인성까지 갖춘 인물임을 입증했다.
지난 달 26일 촬영된 공효진의 '4단 변화 엄친딸' 장면은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경기도 일산과 서울 관악구 등을 넘나들며 진행됐다.
특히 공효진은 명문대 입학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해가 쨍쨍한 무더위 속에서도 두꺼운 코트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채 촬영을 감행했다.
그런가하면 봉사 활동을 하는 태공실을 담아내기 위해 일산의 한 복지시설에 방문한 공효진은 산타 모자를 쓴 채 아이들과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공효진은 드라마 속에 쓰일 소품 사진 촬영까지도 열정을 다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려내는 공효진의 디테일한 연기와 소지섭과의 호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의 4단 변화가 기대를 모으는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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