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보라 인턴기자]'폭풍성장'한 배우 주다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에는 주다영의 이름이 랭크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다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동료 배우 박건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다영의 폭풍성장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크다니, 신기하다" "주다영 폭풍성장하니깐 예쁘다" "주다영 완전 훈훈하게 컸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보라 인턴기자 le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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