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영화(미니문방구) 감상회’ 8월21일..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 9월 4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영화 감상회’와 ‘우리 동네 음악회’를 8월21일과 9월4일 연다.


좋은 영화 감상회로 상영되는 ‘미니문방구’는 올 5월 개봉한 최강희, 봉태규 주연 영화로 구청 공무원이던 주인공 미나가 문방구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어린 시절 누구나 즐겨찾던 동네 작은 문방구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 영화 감상회는 8월21일 오후 7시 관악구청 강당에서 개최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또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 연주회인 ‘우리 동네 음악회’가 9월4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의 지휘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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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본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이 연주되고,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한 해설이 곁들어져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동네 음악회 포스터

우리동네 음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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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구는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난 2월과 7월에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로터스 색소폰 콰르텟 연주회’ 공연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피아노 연주회’, ‘송년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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