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여름방학 동안 LS 드림 사이언스 클래스 운영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S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S 드림 사이언스 클래스'를 운영한다.
LS 드림 사이언스 클래스는 교사과정을 이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멘토가 과학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가르쳐주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직업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과 비전캠프를 병행해 아동들이 장래희망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안양, 구미, 전주, 청주 등 계열사가 소재한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총 80명(각20명씩)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각 분야 전문가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전기제어, 초전도, 태양광 등 과학실습 프로그램과 멘토링이 이뤄진다.
특히 12~14일까지 LS미래원에서 열리는 비전캠프에는 각 지역 아동과 대학생 멘토가 모두 모여 수료식을 열고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S그룹은 올 겨울방학부터 이 프로그램을 부산, 인천, 울산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원형 LS그룹 인사홍보부문장 상무는 "사회적 약자층과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것은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 실천의 일환"이라며 "차세대 과학 꿈나무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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