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스위스 국철(SBB) 소속 두 대의 열차가 30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진 보 칸톤(州) 그항즈 프레 마흐낭 인근에서 정면 충돌해 40명이 다쳤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 열차가 그항즈 마흐낭 기차역에서 출발하는 순간 다른 기차가 (같은 선로로) 도착하면서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4명의 승객이 중상을 입는 등 40명의 른 승객이 상처를 입었다.

사고 발생시간은 오후 7시 직전의 초저녁이었다.



경찰과 소방관,부상자를 수송할 앰뷸런스와 헬리콥터는 사고 직후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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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달초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79명이 숨지는 등 유럽에서는 열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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