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순천)휴게소, 중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어르신들 무더운 여름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이날 이성희 소장 외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100여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요양시설인 흥산보금자리와 가정리 및 심정리 경로당을 찾아 대접했다.
특히, 흥산보금자리요양원에는 휴게소 직원식당에서 삼계탕을 조리해 탑 차로 운반 대접했다.
김진숙 흥산보금자리 원장은 “경기도 안 좋은데 중복을 맞아 이렇게 요양원을 찾아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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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허남석 곡성군수도 참석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께 직접 백숙과 닭죽을 떠드리면서 “어르신 들을 위해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 주신 곡성(순천)휴게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성희곡성(순천)휴게소 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 는 지역 소외계층의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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