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엄마가 함께하는 책사랑 ‘북스타트’ 3기 모집
영등포구, 북스타트 3기 참여자 30일부터 모집...그림책, 가방, 책 읽기 가이드북 등 책 꾸러미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책과 더불어 인생을 시작한다’라는 의미의 북스타트 3기를 모집한다.
구는 생후 3개월부터 18개월 사이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가방, 가이드북 등 꾸러미를 지급하고 ‘책이랑 놀아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가 책과 함께 놀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소통 기회가 늘어나 관계형성을 돕기위해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역 내 대림·문래·선유정보문화도서관별로 40명씩 모집하는데 30일부터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한 곳을 선택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북스타트 참여 부모들은 그림책도 받고 책 읽어주는 방법도 알려줘 아이가 책과 함께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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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아기와 부모가 책과 더 친근해지고 그림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2670-416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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