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상에 김준범 서울아산병원 조교수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준범 조교수(가운데)가 23일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을 상을 받은 후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 이왕준 청년의사 발행인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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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김준범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가 23일 올해 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 부문 상을 받았다. 김 조교수가 집필한 '심방세동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에게 있어서 기계판막 치환술의 장기 임상성적:메이즈 수술(Maze procedure)의 영향'이라는 논문은 지난해 4월 서큘레이션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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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판막수술이 예정된 환자에게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이 있을 경우 부정맥을 없애는 수술인 메이즈수술을 동시에 해주는 것이 뇌졸증 발생을 낮추고 심장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한 논문이라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 조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줬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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