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의 역사와 전통성의 상징이며, 정보통신기술분야의 최고 자격증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겸비한 최고의 기술자를 선발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격검정은 서울, 경기(수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제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필기시험 원서접수는 KCA 자격검정 홈페이지(www.cq.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응시자격 등 기타 문의사항은 KCA 자격검정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국번없이 1688-0033)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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