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달리자` 모바일 인기무료게임 왕좌 등극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액션추격게임 `말달리자`(개발사 엔소울즈)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무료게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구글 플레이 게임 다운로드 횟수 집계에 따르면 `말달리자`는 22일 현재 구글 플레이 무료인기게임순위에서 `모두의 마블`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 게임은 출시 4일만인 지난 19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무료게임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바 있다.
`말달리자`는 말과 타조, 사슴 등 40여종의 펫(탈 것)을 타고 빠르게 질주하면서 마을을 약탈한 악당을 추격하는 캐주얼 액션추격게임. 넷마블에 따르면 이 게임은 22일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횟수 1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게임은 추격과 액션을 결합해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고, 특히 자신의 펫을 친구가 빌려 타거나, 친구의 펫을 빌려 타면 양쪽 모두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등의 소셜 기능을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다함께 차차차`를 시작으로 `다함께 퐁퐁퐁`과 `마구마구2013`, `모두의마블`등 출시한 게임들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넷마블표 모바일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말달리자`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신규 펫과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발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내달 6일까지 `말달리자`의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를 기념해 30명의 친구 초대를 완수한 이용자 전원에게 `황금마` 펫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만원 여행상품권과 30만원 여행상품권,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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