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해링턴타워 조감도

효성 해링턴타워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 부도심 역세권 인근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 등 도심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면서 강이나 산 등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블역세권인 경우도 많아 교통까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부도심 역세권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설사들도 강남 등 도심뿐 아니라 영등포구와 강동구, 강서구 등에 오피스텔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도심 오피스텔은 강남 등 도심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비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수익률이 높고 대부분 더블 역세권이라 공실도 낮은 편이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오피스텔을 고를 때 시세차익보다는 입지와 수익률을 기준으로 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실제 대우건설, 현대엠코, 한국토지신탁, 범양건영, ㈜효성 등이 서울 부도심에서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효성은 서울 지하철 당산역 인근 '효성 해링턴타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4층, 지상20층 규모로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23㎡(이하 전용면적 기준) 610실 ▲26㎡ 70실 ▲28㎡ 54실 등 총 734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당산역은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이다. 또 5·9호선을 이용하면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와 업무시설 밀집지역인 광화문·종로 등이 15분거리다. 강남권 신논현역도 17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외 홍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 등 대학가가 10분이내, 시청앞이 20분이내 거리에 있다. 분양가는 기준 층 기준 3.3.㎡당 1053만~1103만원 선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752실 규모로 지하철 5·8호선인 천호역이 가깝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의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엠코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14층 559실 규모다.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앞에 있는 9호선 양천교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8분, 여의도 10분대(급행), 강남 30분대(급행)로 이동할 수 있다. 강서로·올림픽대로가 가깝다.

AD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2가 '스카이시티'를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10층에 175실 규모로 구성됐다. 5호선 양평역과 오목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범양건영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랑 범양프레체'를 분양 중이다. 22.176㎡ 단일평형 총 252실을 규모이다. 지하철1호선 회기역, 경춘선 환승역인 7호선 상봉역이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회사보유분 20여가구를 분양 중으로 이미 임대가 완료된 상태라 분양 후 바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

주목받는 서울 부도심 역세권 오피스텔 어디? 원본보기 아이콘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