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출 `밀리언아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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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서비스중인 `밀리언아서`가 중국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에 정식 론칭한 `밀리언아서`는 자회사 메이유의 현지 퍼블리싱과 모기업인 샨다게임즈의 안정적인 결제시스템을 바탕으로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와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액토즈소프트는 "몇 백개의 앱장터가 난무하는 중국 시장에서 샨다와의 협업을 통해 이룬 이같은 성과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자사만의 노하우 그리고 역량을 보여준 셈이다. 특히 기존 업체의 중국 진출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감으로서 그간 수수료로 인한 모바일 게임 사업의 낮은 이익율를 극복해 낸 것 역시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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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부터 2주간 중국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 `밀리언아서`는 190만 명이란 유저가 몰리는 등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엑토즈소프트에 따르면 `밀리언아서`는 18일 오픈 이후 이용자가 계속해 폭주하고 있어 현재 서버 증설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는 "액토즈와 샨다의 서비스 전략이 성공했다고 본다. 모바일게임 사업 방향에 혼란을 겪고 있는 중국의 대형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는 이같이 액토즈와 샨다게임즈가 현지의 유력 유통채널 없이도 독자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성공한 것을 놓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액토즈가 1년간 준비한 중국 모바일 사업 기반의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액토즈의 다양한 게임들의 중국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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