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일주일간 중국 사전등록 100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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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중인 `밀리언아서`가 18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성공적인 CBT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엑토즈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중국에서 CBT를 가진 `밀리언아서`는 제한된 인원으로 테스트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 참여 유저수가 100만명을 돌파, 적극적인 현지 유저의 호응속에서 성공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여줬다. 앞서 국내에선 서비스 오픈 전 사전등록수 8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엑토즈소프트는 "중국판 `밀리언아서`는 액토즈의 모회사 중국 샨다게임즈의 플랫폼을 이용해 액토즈 자회사 메이유가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며 "샨다는 그동안 구축한 결제시스템을 모바일로 옮겨 자체 플랫폼을 만들었기 때문에 `밀리언아서`는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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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서비스엔선 `밀리언아서` CBT때 높은 호응을 얻었던 태을진인 카드(太乙?人?)도 선보이게 된다. 또 서비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백만COS`의 지옥나비마루(地?蝴蝶丸)와 유명 코스프레이어를 초청해 대규모 코스튬 행사를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는 "액토즈는 그간 한국과 대만에서 `밀리언아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보여줬다. 중국의 모바일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그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샨다게임즈의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중국 내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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