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틈새 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 올려 효자 노릇 톡톡 "

강진 찰옥수수, 건강식품으로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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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틈새 소득 작목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철 간식거리로 인기가 높은 강진 찰옥수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찰옥수수는 칠량면, 도암면, 신전면 등 90여 농가, 40여ha 면적에서 재배되며, 연간 350여 톤을 생산해 4억 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 찰옥수수는 농약 살포 등의 관리가 필요 없고, 노동력이 적게 들어 경제성이 매우 높다. 재배기간이 120일로 봄배추, 가을배추 등 밭작물과의 2모작이 가능해 농가선호도가 매우 높다.


또, 강진 기후와 토질이 찰옥수수 재배에 적합하며, 특유의 쫄깃한 맛과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특성 때문에 한번 맛 본 소비자들은 꼭 다시 찾는 인기 품목이다.


특히 찰옥수수는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등의 성분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혈당 강화작용으로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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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는 “찰옥수수 재배로 유휴농경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새로운 틈새 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농가교육 및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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