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호 선박투자회사, 유상감자 후 상장폐지 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북아2호선박투자회사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8월 14일 상장폐지를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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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전 8월 1일을 기준일로 삼아 유상감자를 통해 일반 공모 투자자에게 수입을 분배할 예정이다. 감자후 자본금은 158억1100만원에서 5000원으로, 발행주식수는 316만2200주에서 1주로 줄어든다. 감자비율은 99.999968%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상 감자와 상장폐지 결정을 이유로 동북아2호선박투자회사의 주식을 17일 오후 3시 50분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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