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 GS건설과 안산시 EMS 사업 참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누리플렉스 누리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40160 KOSDAQ 현재가 17,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9% 거래량 57,954 전일가 17,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누리플렉스, 기니 전력청과 997억원 규모 AMI시스템 구축 계약 누리플렉스, 대손충당금 반영 영향으로 적자 전환 누리플렉스, 해외 AMI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은 17일 안산시의 도시단위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에 GS건설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이 사업의 1단계인 안산시청 본관과 의회를 비롯해 어린이집, 보건소, 구청, 정수장 및 주민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누리텔레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안산시에서 운영중인 태양광에너지의 생산량 데이터와 연동하여 EMS통합서버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각 지점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구역별, 설비별, 위치별 실시간 사용량 통계 및 분석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탄소배출량 저감방안과 요금관리 등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이 주관연구기관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기초전력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탄소저감 스마트 도시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연구과제의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누리텔레콤은 이번 사업에서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구축은 맡는다.
이번 사업에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GS기술연구소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올해 누리텔레콤과 함께 첫 실증단지로 안산시를 선정하여 도시 단위의 통합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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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추진하는 2단계 사업은 안산시의 민간건물 및 산업단지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장 누리텔레콤 이사는 "안산시가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도시전체의 에너지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첫번째 지자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EMS 도입으로 약15%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기대되어 누리텔레콤은 향후 도시 단위의 에너지 모니터링 구축을 비롯해 공장, 건물 대상의 EMS 보급사업에 역점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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