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미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배상면주가 세시주(歲時酒) 중 하나이다.
올해 매실미주는 가을 세시주 들국화술이 출시되기 전까지 여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 및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 500㎖, 알코올 도수 14%, 판매가격은 98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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