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중국은 미국, 일본 다음으로 큰 게임 시장으로 국내 게임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차이나조이 2013 B2B 한국 공동관을 통해 중국 내 한국 게임의 위상과 인지도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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