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쌍둥이 딸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지난 2일 쌍둥이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슈 측 관계자는 11일 아시아경제에 "지난 2일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두 딸이 정말 예쁘다. 쌍둥이 딸 출산에 가족들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즌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현재 아들 임유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번 쌍둥이 딸 출산으로 슈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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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추후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슈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2002년 팀 해체 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슈의 남편 임효성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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