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맞춤형 SNS '팬미' 통해 스타와 직접 만난다"
▲KT 직원들이 11일 사용자 취향 기반 맞춤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미'의 스타 팬미팅 행사를 알리고 있다. KT는 팬미의 웹 서비스 개시를 맞아 이색 팬미팅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호응한 국내 스타를 선정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방송 채널 '유스트림'으로도 생중계된다.
11일 KT에 따르면 팬미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호응을 받은 국내 스타와 오프라인 팬 미팅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용 팬미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사진을 올리거나 호응해 준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KT의 뮤직서비스인 ‘지니(genie)’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곡을 즐기는 ‘인증샷’을 올리면 최종 팬 미팅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오프라인 팬미팅은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이동식버스와 실시간 생방송 채널 ‘유스트림’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한다. KT의 IT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팬미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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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 서비스는 지난 12월 아이폰 버전의 앱 출시에 이어 올해 2월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이제 웹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2만여 개가 넘는 태그가 생성됐으며 연예인, 여행, 음식, 패션, 유머, 맛집 등 각각의 태그를 중심으로 취향을 공유하는 사용자들간에 활발한 교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경곤 KT 온라인사업단장은 "팬미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형성되고 있으며, 기존 앱으로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이번 웹 버전으로 확대돼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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