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년 거주 외국인 인재에 영주권 부여 검토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이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영주권 획득에 필요한 일본 체재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올가을까지 이같은 방안을 도입할지 결론을 내고, 내년 정기국회에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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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안은 지난해 5월 도입한 이른바 '고도 인재 포인트 제도'를 강화한 것이다. 당시 일본은 외국인 기술자와 대학 교수, 경영자에 한해 영주권 취득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했다.
일본 정부는 영주권 기간을 단축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뒤에도 배우자의 취업과 부모, 가정부 동반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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