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영화 '명왕성'서 선생님 役 출연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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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박태성이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명왕성'(신수원 감독)에서 국사선생님 역으로 출연한다.


'명왕성'은 입시경쟁으로 하여금 꿈을 펼치기도 전에 성적이라는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현재의 교육시스템과, 이런 시스템을 만든 부모 세대들의 편견과 잣대가 아이들의 꿈을 무너지게 만드는 내용으로, 마치 퇴출당한 명왕성에 비유한 의미 있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주 촬영 장소였던 안양 신성고등학교에서 15년 전 촬영된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 출연 당시 학생 이였던 박태성은 세월이 지나 학생이 아닌 선생님 역할로 다시 서게 돼 느낌이 남달랐다고.


박태성은 "연기의 꿈을 키우고 처음 촬영했었던 그 곳에 한 작품의 주축이 되어 다시 찾아 갔을 땐 감회가 새롭고 자신이 정말 뿌듯해 촬영 기간 내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박태성은 불쾌지수 높은 무더운 날씨에도 촬영 내내 즐겁게 웃으면서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바로 신수원 감독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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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감독은 대본을 토대로 하되 박태성 스스로에게 최대한 편하게 대사를 만들어 연기 해도 된다고 할 만큼 믿어 줬고, 그는 현장에서 빠른 순발력과 재치있는 애드리브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 스태프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박태성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3-러브거탑'과 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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