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길 SK C&C 대표가 4일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SK C&C본사에서 열린 ‘행복 콘서트’에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해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원과 가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정철길 SK C&C 대표가 4일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SK C&C본사에서 열린 ‘행복 콘서트’에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해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원과 가족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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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시문학과 가극 분야의 남다른 식견으로 유명한 정철길 SK C&C 대표가 이번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주제로 직접 해설자로 나섰다.


SK C&C는 4일 경기도 분당의 SK C&C본사에서 사내 구성원과 가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토크콘서트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정 대표는 '레 미제라블 25주년 기념 공연'의 해설을 맡아 대표적 수록곡인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 ‘후 엠 아이(Who am I)’, ‘원 데이 모어(One Day More)’ 등 뮤지컬 속의 명곡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 레미제라블이 세계 최장수 뮤지컬의 명성을 쌓은 성공 비결, 이와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을 모두 제작한 천재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를 비롯해 존 오웬 존스 등의 뮤지컬 배우를 직접 소개하며 뮤지컬에 대해 평소 쌓아온 해박한 지식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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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2011년부터 임원, 팀장의 인문학적 지식과 교양의 함양을 강조해 왔다. 행복콘서트 역시 ‘인문학과 IT로 무장한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에도 해설자로 나서 ‘오페라의 유령’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SK C&C 조봉찬 SKMS본부장은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유로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로 특히 이번에는 가족들도 함께 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됐다” 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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