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다우니 퍼퓸 컬렉션'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섬유유연제 다우니가 15일 신제품 '다우니 퍼퓸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우니 퍼퓸 컬렉션은 '미스티크(Mistique)'와 '이노센스(Innocence)' 등이다.
'미스티크'는 사과, 라즈베리향의 탑노트(분사 후 15분간 향), 자스민과 후리지아 복숭아향의 미들노트(30분 후부터 2~3시간 동안 느껴지는 향), 바닐라와 머스크, 우드향이 조화를 이룬 베이스노트(2,3시간 후부터 향이 완전히 소멸될까지 향)으로 이뤄졌다.
이노센스는 배, 상쾌한 사과꽃향의 탑노트와 장미, 자스민, 머그웻의 미들노트, 호박, 살구가 주는 따뜻한 느낌의 베이스노트로 이뤄졌다.
다우니에 따르면 미스티크는 신제품 출시를 한달 앞두고 소비자조사기관 '나우앤퓨쳐'가 파워블로거 10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블라인드테스트에서 향기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미스티크의 시향용 희석액을 시중 판매 향수 3종과 비교해 향기 선호도 1위에 올랐으며, 옷, 섬유에 묻혀 백화점 판매 향수와 비교한 테스트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는 것. 또한 100명의 파워블로거 중 93명이 '향수만큼 좋은 향기'라고 인정했다고 다우니는 설명했다.
정우종 다우니 부장은 "최근 생활용품과 뷰티제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가운데 향수만큼 좋은 향기를 가진 프리미엄 생활용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니 퍼퓸 컬렉션 2종은 대형마트와 양판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 1만원 대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