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다우니 마트보다 30% 저렴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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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월부터 인기 섬유유연제 '다우니' 1L 상품 2종(블루ㆍ핑크)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븐일레븐에서 다우니 1L 상품 2개를 대형마트 보다 약 15% 저렴한 84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통신사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1개당 가격이 약 3600원으로, 대형마트 보다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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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다우니는 매월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5월 기준 판매량이 전년 대비 65.2%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한 달과 비교했을 경우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다우니는 워낙 매니아층이 두터운 상품인데다 젊은 1~2인 가구의 근거리 쇼핑족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향후 생활용품, 미용품, 가정용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증정행사와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소비자 체감 가격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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