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코아루 조감도

경산 코아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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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토지신탁이 오는 4일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 1-1블록 '경산 코아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산 코아루는 지상 18~20층, 5개동, 총 403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전 가구 남향 배치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154만㎡ 규모의 영남대가 있다. 경부고속도로 경산 IC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했고 화랑로와 25번 국도를 이용해 대구도심은 물론 경주·포항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경산시청, 세명병원, 대구은행, 경산생활체육공원,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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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관계자는 "대구지하철 2호선 역세권 지역에서 대규모로 개발되는 신대부적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현재 대구·경북 분양시장이 청약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기 때문에 양도세 100%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경산 코아루 역시 상당한 훈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대부적지구는 지난2004년 2월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약 45만여㎡ 부지에 총 3362가구(수용인구 1만여 명)가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 사업이다. '임당역세권' 개발사업과 '1호선 하양 연장(타당성 조사 중)' 등 개발호재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공급 1순위, 11일 일반공급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8일, 계약은 23~25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 일대 이마트(경산점) 주변에 있다. 201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053-753-4200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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