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도시 광양’ 민선 5기 3년 성과 커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구축 주력”
광양시(이성웅 광양시장)기 민선5기 3년차를 맞아 광양 시정의 성과와 민선 5기 마지막 1년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광양시는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글로벌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한편 문화·관광,교육·체육, 보건·복지, 산업경제, 환경, 농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성과를 거두어 ‘광양 100년의 도약 세계로! 미래로!’ 를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서민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면서 지속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6대 역점 시책순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 광양르네상스 운동은 문화예술, 교육 체육, 선진 시민의식 함양 3대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광양의 매력을 잘 가꾸고 있다.
특히 창단 3년째인 시립예술단은 전국 수준으로 자리매김하였고, 백운장학금 목표액(200억원)초과 달성으로 명문 교육도시 반열에 올랐으며, 전남 도민체전 3회 종합우승으로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광양 위상제고에 기여했다.
▲두 번째 복지분야에서는 사회복지 5대 시설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남도 내에서 시민 1인당 최저 수준의 의료비(962천원) 부담으로 '건강도시' 광양 입지를 다져 놓았다는 평가다.
▲세 번째 산업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산단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 만들기 시책 추진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로 27개 기업 4,54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양하였으며, 특히 꿈의 소재인 탄소소재기업 피엠씨텍 공장 착공으로 2014년까지 4,820억원 투자하여 4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계 경제 장기 불황에도 광양항 물동량 3년 연속 200만TEU 이상 처리로 전국2위의 물동량을 처리한 항만으로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광양 관광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광양관광 종합개발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는 등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산업 경제 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네 번째 환경분야에서는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그린시티'조성을 위하여 생활권 도시림 확대조성과 생태하천 조성, 광양8대 연결녹지벨트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국가 산단 환경오염행위 실시간 모니터링 등 환경감시시스템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 운동 전개로 '저탄소 녹색 성장 도시'조성에도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다섯 번째 농업부문은 농업을 생명산업, 영생산업, 완충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신 농자천하지대본 기틀 마련을 위해 6대 전략 126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평균 소득 5000만원 실현 목표로 '부강한 농업', '행복한 농민',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섯 번째 역점 시책인 자치 행정분야에서는 2030년 장기 계획으로 시 발전에 지침서가 될 '광양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30만 자족도시 기반에 밑그림을 완성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인 동서통합지대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여 시 발전사업이 정부계획에 반영 되도록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남중권, 하동과의 공생발전협의회 등 광역행정협의회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자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에서의 노력결과 대통령 표창인 201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수상, 대한민국 소통 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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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광양시장은 “시정 각 분야에서 성과와 보람이 있기 까지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준 15만 광양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이 있어 가능 했다”면서 앞으로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민선 5기 4년 광양시정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광양100년의 도약 밑그림이 될 민선 5기 역점시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 발전 100大 프로젝트’ 를 추진해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을 앞당기는데 시정역량을 결집하고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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