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반등..코스피 1800 코스닥 500선 회복
삼성전자 5%대 급등..132만원대 회복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증시가 모처럼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만에 18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는 490선에서 단숨에 510선으로 뛰어올랐다.
27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17포인트(2.53%) 오른 1828.62를, 코스닥지수는 17.16포인트(3.47%) 오른 510.18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날까지 1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던 외국인이 85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코스닥시장도 외국인이 3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그간 지수 발목을 잡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가 5% 이상 급등하면서 132만원대로 올라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도 3% 이상 오르는 등 전차 군단이 급등하면서 지수 급반등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주들을 비롯해 IT 부품주들이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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