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중 국정원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김인원 기자]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를 양당 원내수석대표간 협의를 거쳐 이날 중에 제출하고,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것을 26일 재확인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6인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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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원내대표간 이미 합의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민주화 민생 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는 한편, 이를 위해 양당 정책위의장이 각 상이무이에서 여야간 의견이 접근되기 용이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별도의 회동을 갖고 국정조사의 범위와 기간, 증인채택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김인원 기자 holeinone@
김인원 기자 hole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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