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 고등학교 컴퓨터실서 화재
[아시아경제 박선강]
21일 오전 1시 33분께 전남 나주시 대호동의 한 고등학교 본관 3층 컴퓨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100㎡ 규모의 컴퓨터실 내부와 컴퓨터 36대, 인근 복도 등을 그을리거나 태워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학생들이 거주하는 기숙사 건물은 본관과 떨어져 있어 대피 소동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D
경찰은 당시 1층 숙직실에 경비원이 근무 중이었고 외부인의 컴퓨터실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부터 탐색하는 등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